
My eternal beloved executioner
|
에버니르 레온타인 |
|
|
다른 이름 |
이브 / Eve (애칭) |
|
생년월일 |
1951년 10월 29일 |
|
키 / 몸무게 |
1학년 - 140cm / 38kg 7학년 - 172cm / 62kg 성인 - 175cm / 63kg |
|
성별 |
여성 |
|
혈통 |
혼혈 |
|
지팡이 |
물푸레나무, 유니콘의 털, 13", 휘지 않음 |
|
기숙사 |
래번클로 |
|
소속단체 |
불사조의 기사단 마법 정부 산하 오러 사무국 |
|
가족관계 |
조슈아 레온타인 (부) 엘리자 레온타인 (모) 알핀 레온타인 (남동생) 이벨리아 레온타인 (조카) 델피니 디고리 (양딸) |
|
인간관계 |
벨라트릭스 블랙 (친구, 짝사랑 상대, 영원한 적) |
1. 개요
벨라트릭스를 바꿀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 실패했지만서도.
호그와트에서 벨라트릭스의 청소년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녀의 첫사랑이자, 영원한 적.
1-1. 성격
여느 래번클로가 그러하듯, 영특하며 지적 탐구에 관한 욕심이 뛰어났다.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그 누구보다도 끈질기게 매달려 목표를 달성하는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좋은말로는 창의력이 풍부하고, 나쁜말로는 괴짜같아 그 과정이 늘 평범하지 않았다. 이렇게 자신의 세계에 빠져 살다 보니 인간관계에는 무감각한 편. 사람과 어울리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나, 신경을 쏟을 가치가 없다 생각되는 관계에는 무서울 정도로 무신경하다. 예를 들어, 입학생 시절 벨라트릭스의 괴롭힘에 크게 개의치 않았던 이유가 이 때문. 다른 말로, 쓸데없는 일들은 아예 무시를 해버린다.
다만 앞서 말했듯, 그녀는 꽤 끈질긴 편에 속한다. 그게 무엇이 됐건, 그녀의 관심을 한번 끈 이상 그의 시야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수준의 큰그림을 만들어내기에 그녀는 래번클로보다는 슬리데린에 어울린다는 평을 주변에서 종종 듣곤한다. 실제로도 그녀는 마법의 분류모자가 래번클로로 보낼지, 슬리데린으로 보낼지 꽤 오랜 시간을 고민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을 제외하면 적당히 무난하고 유순하여 여러 사람들과 친한 편. 딱히 본인이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타입은 아니나,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아져 있다고 한다.
1-2. 외모

(7학년때의 모습)
구릿빛 피부에, 푸른빛을 머금은 흑발, 바다색 눈동자. 눈꼬리가 올라간 전형적인 고양이상. 두 눈 아래에는 대칭으로 눈물점이 찍혀있다. 그를 봤을 때, 딱히 못난 얼굴은 아니지만 그렇게 미인이라는 벨라트릭스와 함께 붙어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미인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한듯. 애초에 본인이 꾸미고 다니는 것에 관심을 쏟지 않는 이유도 있는듯하다.
늘 가지런히 내려온 앞머리에 허쉬컷을 유지하는데, 입학 당시에 목선을 겨우 덮는 단발 기장이었던 머리는 졸업때쯤 쇄골을 다 덮는 긴 기장으로 변했다. 그 기간 동안 머리만큼이나 키 역시 많이 큰 편. 벨라트릭스와 엇비슷하던 예전이 우스울 정도로 그녀를 앞질러 큰 키가 되었다. 둘의 키 차이는 대략 23cm.
1-3. 인간관계
혼혈이지만 일단 부모님 두 분이 전원 마법사인 관계로 이쪽 세계에 더욱 익숙하며, 머글 문화에는 문외한이다. 친가 쪽 조부모가 머글이기에 머글 세상과 완전히 접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 반경이 조부모의 집 주변으로 좁았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
호그와트에 입학한 첫날부터 벨라트릭스 블랙에 잘못 걸려 꽤 힘든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에 벨라트릭스를 향한 반감을 가지는 아이들이 늘기 시작했고, 덕분에 친구 없이 학교를 다니지는 않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어느 날부터 그녀를 지칭하는 말은 '벨라트릭스 블랙의 단짝 친구'. 대부분의 블랙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순수혈통주의에 찌들어있는 벨라트릭스가 혼혈인 에버니르를 가까이 한 것은 꽤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아무리 에버니르가 머글본은 아니라지만, 충분히 아이러니한 일. 애초에 둘이 시비가 걸린 이유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사소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벨라트릭스가 꽤 에버니르를 혐오하듯 행동하였기에 정황상 사고는 핑계고, 그냥 순혈이 아닌 마녀에게 화풀이한 거라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기에 이 둘의 관계는 더더욱 미궁으로 빠져들어 가는데, 그 둘의 관계에 관해 정확히 아는 이는 본인들뿐이다. 다만 둘 사이의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일 거라 추측하곤 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 둘의 관계는 서로 없느니만 못한 적대 관계로 발전한다. 볼드모트의 사상에 완전히 감명받은 벨라트릭스는 볼드모트를 사랑하게 되고, 에버니르에게 뜻을 함께할 것을 요구하나 에버니르는 이를 거절한다. 결국, 벨라트릭스는 죽음을 먹는 자에 소속되어 볼드모트의 최고의 수하로서 활동하게 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이를 계기로 에버니르는 오러로 장래 희망을 변경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에버니르는 졸업 전부터 알버스 덤블도어와 죽음을 먹는 자들에 관한 개인적인 교류를 주고 받았으며, 졸업 후에도 덤블도어 밑에서 함께 일하며 오러 지망생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해나간다. 그 결과 당연하게도 불사조의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므로 함께 소속되어 있던 다른 인물들과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편. 그러나 벨라트릭스의 단짝이라는 이유로 블랙가문 내에서도 얼굴을 몇번 비췄던 전적이 있기에, 마루더즈들과 그 주변 인물들이 입단할 당시에는 시리우스 블랙을 포함한 일부에게 온전히 신뢰받지 못하였다. 이러한 분위기는 그녀가 오러로 취임하게 되면서 벨라트릭스와 완전히 갈라섰음을 증명하게 된 후에서야 점차 사라져갔다.
졸업생이자 오러로서 제 1, 2차 마법사 전쟁에 참가하였으며, 전쟁이 모두 끝나고 나서야 겨우 벨라트릭스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로부터 10년 뒤, 벨라트릭스의 딸인 델피니 디고리의 존재를 알게 되고 고아인 그녀를 찾아내 입양하여 그녀의 어머니가 된다.
2. 행적
에버니르 레온타인 / 행적 문서 참고
3. 기타
| 에버니르 레온타인의 N.E.W.T. 성적 | ||||||||
| 일반 마법 | 변신술 | 약초학 | 천문학 | 마법약 | 어둠의 마법 방어술 | 마법의 역사 | 고대 룬문자 연구 | 마법 생명체 돌보기 |
| O | E | E | O | O | O | E | O | E |
보이듯, 꽤 우수한 성적으로 N.E.W.T를 통과했다. O.W.L. 시험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예전부터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반면 마법의 역사는 그가 가장 취약한 과목이다. O.W.L. 시험을 치를 당시 낙제점만 피하자는 마음으로 시험에 임했다고 할 정도.
그녀는 래번클로의 반장이었다. 본인이 반장에 욕심이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니었으나, 덤블도어가 죽음을 먹는 자에 대항할 세력을 키우기 위해 그녀를 곁에 두고자 내린 선택이었다.
그녀의 패트로누스는 말이다. 그녀가 불사조 기사단에 입단 한 이후 리무스 루핀의 도움을 받아 패트로누스 마법을 익힌다. 처음으로 말의 형태를 갖춘 자신의 패트로누스를 마주하던 때의 기분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고 그녀가 말한 적 있다.
그의 지팡이는 물푸레나무에 유니콘의 털을 심지로 사용하여 무척이나 견고하다. 에버니르가 아닌 이상 지팡이는 마법 시전자에게 복종하지 않으며, 이러한 면을 고려하였을 때, 여느 물푸레나무 지팡이가 그렇듯 타인에게 양도하면 힘과 기술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딱 한 번, 그녀의 지팡이가 타인에게 복종한 적이 있는데, 그 시전자가 바로 벨라트릭스. 지팡이가 벨라트릭스를 인정한 것인지, 혹은 자신의 본래 주인에게 충성하여 에버니르가 사랑하는 벨라트릭스에만큼은 적의를 내보이지 않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laus Hargreeves (0) | 2021.03.01 |
|---|---|
| Evexia 'Eve' Philemon (0) | 2021.03.01 |
| Bellatrix Black (0) | 2021.03.01 |
| Ruby Hale (0) | 2021.03.01 |
| Evette 'Eve' López (0) | 202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