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ah, we never get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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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벳시아 필레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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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이브 / Eve (애칭) 플러스 / + (코드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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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그림자를 이용한 은신,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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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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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9년 10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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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172cm / 6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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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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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
쉬머 필레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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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
클라우스 하그리브스 (동료, 친구) 디에고 하그리브스 (동료, 혐관) 앨리슨 하그리브스 (동료) 넘버 파이브 (동료) 벤 하그리브스 (동료) 바냐 하그리브스 (적) |
1. 개요
우산은 거꾸로 쓰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데, 그렇지 않아?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2군 멤버. 대기 인원.
1-1. 성격
조금 격하게 말하자면 또라이 같았다. 좋게 말하자면 밝고, 유쾌하고, 털털했고. 말이 많은데, 늘 횡설수설하며 듣는 상대의 이해도는 신경도 쓰지 않고, 동시에 정신세계가 묘하게 뒤틀린 느낌이라 대화의 끝에는 늘 상대가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은 덤.
그렇지만 가끔 되지도 않는 농담을 하는 것 빼고는 의외로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는 점이 가끔 주변인을 놀라게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먹금 당한다. 그도 그럴 게, 평소의 이미지란게 있다 보니...
과거에는 훨씬 지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였다고 앨리슨이 증언한 바 있다.
1-2. 외모

남색에 가까운 블루블랙 헤어. 앞머리는 앞가름마로 갈라져서는 아무렇게나 헝클어져 있고 뒷머리는 턱 선에 겨우 오는 기장으로, 생머리였다. 옅은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피부가 꽤 잘 정돈 되어 있는 편이었으나, 오른뺨에 무언가에 긁힌 듯 길게 흉터가 남아있다. 두 눈은 어두운 빨강으로,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 본다면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여 균형 잡힌 몸이었으며 팔이나 다리만 보아도 잔근육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었으나, 보는 사람에 따라 아름답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던 것으로 보아 미모는 평균 이상인 것 같기는 하다. 물론 입을 열면 깬다.
1-3. 인간관계
필레몬의 어머니는 필레몬을 낳고, 그녀를 혼자 길러냈다. 그러나 둘 다 남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삶을 이어갔으며, 필레몬 역시 꽤 사랑받으며 자라 자신의 가정환경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다. 이렇게 워낙 당차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다 보니 주변에서 환영받았고, 늘 친구가 많았다.
레지널드에 의해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아이들과 만나고 나서는 모두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으나, 바냐는 소개조차 받지 않아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바냐의 존재도 몰랐다. 그녀의 존재를 알고 나서 처음으로 한 대사가 압권. 1
하그리브스가의 일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레지널드의 장례식 이후 포고가 그를 집으로 불러들였고, 모두와 재회하나, 예전과 다르게 루서와 디에고랑은 사사건건 충돌하며 불화를 낳는다. 기본적으로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성격이었는데, 크면서 입담... 이 추가 되었으니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자꾸 시비를 걸어버린다. 앨리슨이나 파이브가 그나마 브레이크 역할을 해주는 편.
" 내가 넘버 원이잖아. "
" 자, 여기 1, 2, 3, 4, 5, 6이 있어! 그리고 어머! 여기 +도 있네? 그럼 1+2+3+4+5+6=21! 21에서의 너는 존나 1만큼인 거야. 불쌍해라... "
그리고 클라우스랑은 관계가 좀 복잡한데, 예전에 이브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 클라우스인지라2 이를 빌미로 자신을 책임지라며 클라우스를 따라다니는 편이다. 진심으로 결혼하자는 소리는 아닌데, 그냥 재밌어서 놀린다고. 그렇지만 클라우스가 울며불며 자신한테 청혼한다면 받아줄 거라 하는 점에서 묘하다. 이 점에 대해 앨리슨이 매일 걱정 중이다. 클라우스가 남매인 것과는 별개로 별로 좋은 결혼 상대는 아니지 않냐며...
2. 행적
이벳시아 필레몬 / 행적 문서 참고
3. 기타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훈련을 돕기 위해 투입된 스파링 상대로3, 경우에 따라 모자란 자리를 채울 수도 있는 대기 인원으로서 교육 받았다. 이렇다 보니 자신 몫의 교복도 있었고, 손목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다. 다만, 문신이 타 멤버들과 달리 역방향으로 새겨져 있다.
코드네임 +. 코드네임이 숫자인 타 멤버들과는 애초에 분류가 다른 인물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가 타 멤버들의 능력 향상을 돕거나, 추가 인력으로 이용되었다는 점에서 꽤 잘 어울리는 이름.
3-1. 능력
그림자를 이용한 은신,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그림자를 출입구로 암흑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데, 단순히 암흑세계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숨는 것이 가능하고, 암흑세계 내에서는 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에 그림자 1에서 그림자 2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식의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 암흑세계에는 조금의 빛도 들지 않기에 앞을 볼 수 없어 마치 빙하 아래에서 눈을 감고 헤엄치는 것과 원리가 비슷하다. 자신이 들어온 위치와 나갈 위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이동하지 않는다면 그 아래에 갇혀버릴 수도 있다는 것. 게다가 그림자의 위치나 크기 등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더라 해도 암흑세계에 갇힐 위험성은 충분하다. 실제로 필레몬은 암흑세계에 약 1년 정도 갇혀 있던 전적이 있으며4, 이가 그의 성격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5
타인도 신체 접촉이 되어 있다면 함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현재로서 성공한 인원은 한명. 이런 점을 살짝 응용해보자면 거슬리는 사람을 영원히 암흑세계에 가둬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본인 말로는 해본 적 없다고.
- " 바냐? 바냐가 누군데? 아... 넘버 세븐.. 잠시만, 넘버 세븐이 있었어 너네? " [본문으로]
- 첫만남 당시 이벳시아가 가면을 쓰고 클라우스를 공격했기에, 이에 당황한 클라우스가 가면을 쳐내면서 손톱에 긁힌 상처가 생겼다. [본문으로]
- 레지널드는 일반인은 아카데미 멤버들의 상대가 되지 못할테고, 그렇다고 총칼을 들려 애들과 싸우게 할 수는 없으니 결국 똑같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상대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본문으로]
- 사실 그가 별다른 연락 한번 없이 모습을 감춘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 [본문으로]
- 그림자에서 빠져나오고 나서도 한동안은 어둠을 극도로 무서워하여 불이 꺼지면 마구 소리를 지르는 등 불안증세를 심하게 보였다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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